
일단 평점은 생략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았고..
던디 유나이티드가 많이 죽었네요. 산다자가 없어서 그런가.
부아벤 십새 눈 앞에 띄면 한 대 때리고 싶음 -_-;;
스코티 브라운 열심히 뛰어서 잘 했는데 솔직히 그보다 2배는 잘 할 수 있는 선수라는거.
전체적으로 조직력이 아직도 좀 덜 맞긴 하는데 예전보다 살짝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나오네요.
일단 골문 앞에서 부족한 골 결정력 조금 더 향상시켜야 할 듯..
(포츄네야 ㅠㅠㅠ 사마라스 ㅠㅠㅠㅠㅠ)
평소에 전반에 완전 망하고 후반에 흥했던 것과 완전 반대로
전반에 엄청 잘하고 후반에 망했음 -_-...
그리고 기성용이 오랜만에 선발이길래 지켜봤는데,
스코틀랜드에 온 이상 축구 좀 배워라.. 젠나로 가투소도 축구 배워간 곳이란다;;
몸싸움, 헤딩 안하려고 피하는거 눈에 다 보임
게다가 자리 잡으려는 건 좋은데 언제 쯤 달라들어야 할 지 타이밍 참 못잡는 듯.
완전 어정쩡하고 옆에서 은구에모나 브라운이 몸 던져서 얻어내면 그거 지가 끌고 나와서 패스나 하려고 하고.
데드볼 하나는 참 잘 찬다만 데드볼로만 축구하는게 아니지?
게다가 옆에서 상대팀 선수들이 기성용한테 볼 가는거 예측하고 딱 달라들면
압박 벗어나기 되게 어려워하더만.. 덕분에 3번이나 철렁했다 기성용 -_-...
오죽했으면 어제 하프타임에 편지 읽어주는 시간에 미국 셀틱 팬이 너 빼고 크로사스 넣자고 하냐 -_-....
여튼 전체적으로 좋고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