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얼마전 가입하긴 했는데 이제사 가입인사를 하게되네요.

 

제가 셀틱을 알게 된 계기는 제가 좋아하던 로이킨의 셀틱으로의 이적이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스코틀랜드에서 잘나가는 클럽인갑네?' 라고 생각했었고 얼마 안있어(언젠지는 모르겠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맨유와의 조별리그에서 나카무라 슌스케의 프리킥 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때 그경기 이긴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 그저 축구라면 맨유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죠.

 

그리고 몇년이 지난 후 기성용(저는 별로 안좋아합니다만)의 이적루머로 인해 셀틱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

인터넷이나 도서관 자료등을 뒤져보니 생각보다 엄청나게 위대한 클럽이더군요. 우습게 볼 클럽이 아니더라 말입니다.

그 후로 인터넷으로 셀틱 레플리카를 하나 사서 입고 다니는 중입니다. 이 팀이라면 내 팀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K리그를 접하면서 유럽팀이 내 팀이다 라는 인식이 없어졌으나 셀틱은 그럴 수 없을거 같습니다.

셀틱은 너무나 매력있는 구단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일랜드를 좋아하걸랑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1 - 저 K리그 무슨팀 팬일까요? - 힌트는 L모 유니폼 제조사.

PS.2 - 레인저스와 같은 칼링 맥주 스폰서를 쓰는 이유는 만약에 셀틱에서 칼스버그 맥주 스폰서를 쓰게되면 레인저스 팬들이 칼스버그 맥주를 안 사서 그렇다는데 정말로 그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