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소식들 전해서 맞추기 위해 짧게 써 올립니다. ㅎ


2월 2일 (연기된 경기)

킬마녹 VS 셀틱


1:0으로 킬마녹 승리


킬마녹
Maguire 53.

관중
9,308명

주심
M Tumilty


킬마녹
Bell, Clancy (Kiernan 73), Ford, Pascali, Hay, Hamill, Bryson, Taouil (Sammon 62), Kelly, Maguire (Severin 80), Kyle.

벤치
Robinson, Fowler, Invincibile, Old.



셀틱
Boruc, Hinkel (Caddis 31), Loovens, Hooiveld (Thompson 54), Naylor (Brown 74), Kamara, Ki, N'Guemo, McGeady, Fortune, Keane.

벤치
Zaluska, Samaras, Rasmussen, Zhi.

옐로카드
McGeady, N'Guemo.


셀틱이 지난번 날씨로 인해 치루지 못한 킬마녹원정을 떠났습니다. 킬마녹은 새로 애버딘에서 데려온 크리스 맥과이어를 카일의 파트너로 투입했으며 팀 클란시도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습니다.

셀틱은 임대로 데려온 두명의 공격수 킨과 카마라를 포츄네와 함께 투입했습니다. 경기에서 셀틱의 오른쪽풀백 안드레아스 힌켈이 31분 부상을 입으면서 폴 카디스가 투입되었고 후반에는 조쉬 톰슨이 후이벨트를 대신해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부상으로 빠져있던 스콧 브라운도 네일러와 교체되며 복귀전을 치루었죠.

킬마녹은 코너 삼몬과 왓포드엣거 임대로 데려온 키에르난과 스콧 서베린이 교체로 데뷔전을 치루었죠. 경기에서 셀틱의 새로운 스트라이커 로비 킨이 2번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모두 득점하지 못하면서 결국 승리하지 못했는데요.

킬마녹은 후반 8분 임대로 데려온 크리스 맥과이어의 슛팅이 셀틱의 골문을 가르면서 앞서나갔고 90분까지 셀틱의 선수들을 잘 상대하면서 값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킬마녹의 키퍼 카메론 벨은 알란 콤베, 마크 브라운등의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31번의 경기에서 29번 지고 2번 비겼던 킬마녹에게 이번 승리는 매우 기쁜일이었죠.




킨의 슛팅을 막아내는 벨






애버딘 VS 폴커크


0:1로 폴커크 승리


폴커크
Healy 31.

관중
7,741명

주심
S Finnie


애버딘
Langfield, Foster, Ifil, Diamond,Paterson (Young 74), Fyvie (Paton 54), McDonald, Kerr, Mulgrew, Mackie, MacLean.

벤치
Nelson, Duff, Marshall, Grassi, Jack.

옐로카드
Fyvie.



폴커크
Olejnik, Duffy, Barr, McLean, Twaddle,Flynn (O'Brien 87), Arfield, Healy, Lima, Finnigan (Stewart 60), Showunmi.

벤치
Andrews, Bullen, Monteiro, McNamara, Murdoch.

옐로카드
McLean, Twaddle, Barr, Olejnik.


애버딘과 폴커크도 지난번 가지지 못한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애버딘은 새로 데려온 짐 페터슨과 스티븐 맥클레안을 투입했으며 다이아몬드는 부상에서 회복되어 선발로 출전했죠. 폴커크는 키에런 듀피가 깜짝출전한 가운데 다른 선수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홈팀 애버딘의 출발은 좋았지만 폴커크가 먼저 기회를 잡았습니다. 에녹 쇼운미가 이필을 누르고 날린 슛팅을 랭필드가 막아내지 않았다면 골이 터질뻔했죠. 애버딘은 23분 멀그루의 프리킥으로 앞설수 있었지만 그것도 올레이닉의 선방으로 무산되었습니다. 31분 콜린 힐리가 피니간에게 받은 볼을 슛하면서 골이 터졌고 결국 90분까지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폴커크의 승리로 끝이 났죠. 애버딘은 후반 짐 페터슨의 낮은 오른발슛팅이 올레이닉에게 막히고 폴커크는 리마의 슛팅이 랭필드의 선방으로 골이 되지 않는등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콜린 힐리 득점





2월 6일

머더웰 VS 해밀턴 아카데미컬


1:0으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Jutkiewicz 68.


관중
4,777명

주심
M Tumilty


머더웰
Ruddy, Hateley, Craigan, Reynolds, Hammell, Coke (Fitzpatrick 75), Lasley, Jennings, O'Brien, Jutkiewicz, Sutton (Humphrey 70), Fitzpatrick (Saunders 78).

벤치
Fraser, Murphy, Forbes, McHugh.

옐로카드
Hammell.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 van Zanten, Canning, Elebert, Easton, Imrie, McArthur, Mensing, Marco Paixao (Elliott 76), Sullivan (Wilkie 63), Thomas (Flavio Paixao 46).

벤치
Murdoch, Hastings, Evans, Crawford.

옐로카드
Imrie.


머더웰과 해밀턴도 토요일 다른 팀들이 컵경기를 치룰동안 연기된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머더웰은 스티븐 제닝스가 선발명단에 돌아왔으며 해밀턴은 두기 임레가 해밀턴에서 데뷔전을 치루었죠. 어린 존 설리번도 경기에 나섰습니다.

머더웰의 키퍼 존 루디는 마르코 파이챠오의 아크로바틱 발리슛을 맞아냈으며 다재다능한 머더웰의 미드필더 톰 헤이틀리는 프리킥으로 골을 노려보았지만 체르니를 넘어서지 못했죠. 머더웰의 키퍼 루디는 멘싱의 헤딩슛도 막아냈으며 머더웰은 68분 주키비츠가 터뜨린 골을 지키면서 더비전에서 승리했습니다.

크레이간의 헤딩슛을 체르니가 막아냈지만 주키비츠가 밀어넣으면서 머더웰이 승리했죠.




주키비츠 10번째골 득점









6일과 7일 컵경기 소식들


레이트 로버스 VS 애버딘

1:1로 무승부

레이트 로버스
Iain Williamson (31)

애버딘
Gary McDonald (90)


2부리그 레이트 로버스가 애버딘을 만났습니다. 로버스의 선수들은 마크 캠벨을 중심으로 애버딘의 공격을 잘 막아냇으며 윌리엄슨의 골로 앞서나갔죠. 애버딘은 이변의 희생양이 될뻔했지만 개리 맥도널드가 90분에 골을 터뜨리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애버딘은 16일 홈에서 레이트 로버스와 다음라운드 진출을 두고 경기를 치룹니다.




이안 윌리엄슨의 슛팅





킬마녹 VS 인버네스

3:0으로 킬마녹 승리

킬마녹
Conor Sammon (28)  
Liam Kelly (36)  
Liam Kelly (59)


킬마녹은 지난시즌 강등되면서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인버네스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셀틱과의 경기에서도 이긴 킬마녹의 선수들을 인버네스가 상대하는것은 어려운 일이었죠. 셀틱전 결승골의 주인공 맥과이어가 빠진 가운데 삼몬이 28분 카일의 패스를 받아 득점하면서 홈팀이 앞서나갔습니다.


8분뒤 코너 삼몬의 도움을 받아 어린 미드필더 리암 켈리가 골을 넣었고 후반에도 켈리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는 3:0으로 끝났습니다.


코너 삼몬의 득점





세인트 존스톤 VS 던디 유나이티드

0:1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던디 유나이티드
David Goodwillie (45)


프리미어리그팀들간의 대결에서는 던디 유나이티드가 굿윌리에 골로 다음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새로 영입한 수비수 두베리가 데뷔전을 치루었으며 던디 유나이티드는 선수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머레이 대이빗슨이 패널티킥을 얻어내려 했지만 얻지 못했고 45분 굿윌리에가 깔끔하게 골을 터뜨리면서 0:1로 원정팀이 승리했습니다.








세인트 미렌 VS 레인저스

0:0으로 무승부


레인저스가 세인트 미렌원정에서 비기면서 홈에서 다시 경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날 레인저스는 부상으로 빠져있던 케니 밀러와 크리스 보이드가 부상에서 돌아왔는데요. 두선수는 벤치에 있다가 라퍼티와 네이스미스를 대신해 투입되었지만 두선수도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습니다. 갈라허의 안정적인 선방과 수비수들의 활약으로 골을 내주지 않던 미렌은 도르만의 패스를 히그돈이 슛했지만 맥그레거가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골을 터뜨릴수 없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끝났고 두팀은 레인저스의 구장 아이브룩스에서 다음라운드 진출팀을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네이스미스의 슛팅을 막아내는 갈라허





히버니안 VS 몬트로즈

5:1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Colin John Nish (5)
Colin John Nish (25)  
Derek Riordan (70)  
Abdessalam Benjelloun (78)  
Alan Gow (89)

몬트로즈
Chris Hegarty (74)


히버니안은 4부리그 최하위 몬트로즈를 홈에서 상대했습니다. 몬트로즈가 히버니안의 상대가 될수는 없었죠. 5분만에 니쉬의 골이 터졌고 25분에는 란킨의 크로스를 헤딩슛을 날리면서 니쉬는 2골을 터뜨렸습니다. 2골차로 앞선채 히버니안은 후반 라이어든과 교체로 투입된 벤젤룬과 고우의 골로 5: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몬트로즈는 헤가티의 골로 위안을 삼아야 했죠. 이날 경기에서 히버니안시절 많은 실수를 하며 팬들을 화나게 했던 앤드류 맥닐이 환상적인 선방을 여러차례 보여주면서 전소속팀의 득점을 5골로 막아내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콜린 니쉬의 득점





던펌린 애슬레틱 VS 셀틱

2:4로 셀틱 승리

던펌린 애슬레틱
David Graham (21)
Andy Kirk (pen 28)
  
셀틱
Diomansy Kamara (20)
Morten Rasmussen (43)
Callum Woods (og 59)
Robbie Keane (pen 68)


2부리그 던펌린 원정에 나선 셀틱은 역전승을 거두며 다음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20분 디오망시 카마라가 선취골을 터뜨렸지만 대이비드 그레이엄이 1분만에 동점골을 넣었고 이어 카디스의 파울로 패널티킥을 얻어내면서 컬크가 골을 성공 경기는 홈팀이 앞서나갔습니다.

던펌린이 애버딘과 비긴 레이트 로버스에 이어 프리미어리그팀을 잡을수 있을것 같았지만 43분 덴마크대표팀 스트라이커 모르텐 라스무센의 동점골이 터졌고 결국 후반에 칼럼 우즈의 자살골과 로비 킨의 패널티킥에 힘입어 셀틱이 2:4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CIS인서랜스컵 준결승에서 레인저스가 세인트 존스톤을 상대로 데이비스와 맥컬로크의 골로 2:0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하츠와 미렌의 경기에서는 미렌의 스트라이커 메멧이 골을 넣으면서 미렌이 결승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레인저스의 경우 70분 패널티킥을 얻었지만 네이스미스가 골을 넣지 못했으며 하츠는 홈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미렌에 컵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뉴스들



마크 코놀리


지난번에 전해드리지 못했는데 18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볼튼 원더러스에 수비수 마크 코놀리가 시즌이 끝날때까지 세인트 존스톤에 임대되었습니다. 18살의 아일랜드 선수는 울브스에서 웨스트브롬으로 이적할당시 1M의 이적료로 이적했었는데요.

데렉 맥키네스는 예전 세인트 존스톤의 감독이었던 현 볼튼감독 오웬 코일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를 데려왔습니다. 맥키네스는 개리 멕슨의 칭찬을 받았던 이 수비수를 코일역시 좋게 보았고 그에게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임대를 허락했다고 하네요.







마이클 두베리


세인트 존스톤은 2월 5일 새로운 수비수를 추가로 영입했습니다. 바로 두베리인데요. 전 첼시와 리즈의 수비수는 최근 위컴 원더러스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무소속이 되었고 세인트 존스톤은 시즌이 끝날때까지 그를 뛰게 하기로 정했습니다. 34살의 수비수는 예전 동료였던 조디 모리스의 이야기를 듣고 스코틀랜드로 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세인트 존스톤은 최근 케빈 루트키비츠가 부상에서 돌아와 훈련을 하고 있지만 스튜어트 맥카프리가 부상으로 6주간 빠지게 되면서 새로운 수비수가 필요했습니다.







조세 곤칼베스


하츠의 포르투갈 수비수 조세 곤칼베스가 클럽과의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시즌 계약이 끝나며 최근까지 클럽에 남는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독인 샤바 라슬로가 팀을 떠나고 그는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었죠.

짐 제프리스감독은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그가 빠진 이유를 설명하며 그가 팀을 떠나게 될것이라고 말했지만 최근에 클럽이 엄청난 제안을 다시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곤칼베스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경기에 나서지 않게 될거라는 말도 했죠.

제프리스는 그의 에이전트도 그가 재계약을 맺지않은것에 대해 이해할수없다고 말했으며 다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24살의 수비수는 월드컵에 참여하는것을 원하고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주전으로 계속 경기에 출전해야 됩니다.

클럽은 그와의 2년반의 계약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조만간 곤칼베스가 재계약을 맺을거라고 하네요.







모하매드 카마라


잉글랜드 리그2에 토키 유나이티드가 세인트 미렌에서 방출된 기니국가대표 왼쪽풀백 모하매드 카마라를 영입했습니다. 토키 유나이티드는 현재 리그2에서 21위에 처해 있습니다.

카마라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토키 유나이티드에서 뛸 예정이며 그가 리그2에서 활약하는것은 아무 문제도 없을겁니다.







파벨스 미하쥬크


던디 유나이티드가 지난시즌 인버네스에서 활약했던 라트비아국가대표 수비수 파벨스 미하쥬크를 영입했습니다. 29살의 이 수비수는 테리 부쳐의 인버네스에 합류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다시 FK 벤츠필스와 계약을 맺고 유로파리그에서 이 클럽이 선전하는데 한몫했습니다.

더불어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었죠. 그는 벤츠필스와 재계약을 맺지않고 던디 유나이티드와 시즌이 끝날때까지 뛰기로 했습니다.

"파벨스는 실력있는 수비수입니다. 우리는 최근에 여러 선수가 부상으로 빠졌고 새로운 수비수가 필요했죠."

"저는 이 수비수가 인버네스에서 잠깐 활약할 당시 몇번 보았고 훌륭했습니다. 급하게 수비수들을 대체하는것만이 아닙니다. 파벨스는 짧은계약기간동안 활약할거고 이후에 장기계약을 맺을수도 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폴 딕슨 그리고 마이클 코바세비치도 부상을 입으면서 수비진을 구성하는것이 어렵죠. 더불어 주장인 리 윌키는 은퇴를 할거라는 소식이 돌았습니다. 파벨스가 실력있는 수비수이기때문에 던디 유나이티드를 돕는것은 아무 문제도 없을것 같네요.












마지드 부게라


레인저스의 감독 월터 스미스가 마지드 부게라에 이적설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알제리국가대표 수비수는 감독의 말대로 이적시장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최근에 스페인에 클럽들과 연결되었는데요. 한 클럽은 자이언트 바르셀로나이며 다른 하나의 클럽은 세비야였습니다.

월터 스미스는 중요한것은 그가 이곳에서 경기를 치루며 팀을 돕는것이며 바르셀로나같은 빅클럽들과 연결된것은 좋은일이지만 그가 스코틀랜드에 온 이후로 이런 일들이 많았었다고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걸 얘기해주었죠.

부게라는 아스톤빌라로 이적한 스페인 수비수 카를로스 케야르를 대신하기 위해 레인저스에 입단했으며 그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꿔주며 팀의 핵심선수로 자리잡은 상태입니다.